쿤타, 4개월 만에 신곡 발표 "신랄한 가사 담아"
김현식 2023. 8. 2.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쿤타가 신곡을 내놓는다.
2일 소속사 사자레코드에 따르면 쿤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신곡 'FK OFF'를 발매한다.
사자레코드는 "붐뱁 기반의 독특한 비트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쿤타의 신랄한 가사와 유려한 랩 스킬을 확인할 수 있다"고 신곡을 소개했다.
쿤타가 속한 사자레코드는 래퍼 스컬이 설립한 힙합 레이블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래퍼 쿤타가 신곡을 내놓는다.
2일 소속사 사자레코드에 따르면 쿤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신곡 ‘FK OFF’를 발매한다. 지난 4월 EP(미니앨범) ‘서울’을 선보인 이후 4개월 만의 신곡 발표다.
사자레코드는 “붐뱁 기반의 독특한 비트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쿤타의 신랄한 가사와 유려한 랩 스킬을 확인할 수 있다”고 신곡을 소개했다. 이어 “쿤타는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비이성적인 행위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고 전했다.
쿤타가 속한 사자레코드는 래퍼 스컬이 설립한 힙합 레이블이다. 최근 Mnet ‘쇼미더머니10’ 우승자 조광일이 합류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호민 아내, 법정서 “子교사 꼭 강력처벌”…‘해명 문자’도 무시
- “블박 36초만 봐주세요”…판사 “시간 없다” 벌금형(영상)
- “스님이 이상해요”…알고보니 사찰 숨어든 ‘지명수배자’
- 미성년 딸 때린 남친에...도끼 들고 찾아간 아빠
- 배상훈 "'묻지마'란 없어…조선, 사이코패스보다는 관종"[인터뷰]
- “자는 거 아니었니”…조수석 女제자 성추행한 40대 중등교사
- 웃통 벗고 자연인된 바이든…美대통령의 여름휴가
- 소유, 월세 시세 1200만원대 아파트 거주 "尹대통령 관저 보여"
- 김연자 "명품 들고 찾아온 송가인, 돌려보냈다"
- 대통령 ‘이승만’ 유언장, 어쩌다 사기에 휘말렸나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