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노을, 66억 규모 진단카트리지 판매계약에 10%↑

오귀환 기자 2023. 8. 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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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장 초반 노을 주가가 10% 넘게 오르고 있다.

66억원 규모의 혈액분석 진단카트리지 판매계약을 체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50원(10.81%) 오른 5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노을은 나이지리아 의료기기 도매 기업과 66억원 규모의 마이랩(miLab) 디바이스 및 말라리아, 혈액분석 진단카트리지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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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장 초반 노을 주가가 10% 넘게 오르고 있다. 66억원 규모의 혈액분석 진단카트리지 판매계약을 체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노을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진단 플랫폼 마이랩과 세부 품목 모습 /뉴스1

이날 노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50원(10.81%) 오른 5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노을은 나이지리아 의료기기 도매 기업과 66억원 규모의 마이랩(miLab) 디바이스 및 말라리아, 혈액분석 진단카트리지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18.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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