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월세 1200만원 집 공개…'尹 대통령 집도 보여'

김동현 2023. 8. 2. 0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의 한남동 초호화 집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유튜브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월세만 천만 원?! 철통보안부터 어마어마한 월세까지 한남동 고급아파트 TOP3 소유한 소유'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서 장성규는 한남동에 위치한 소유의 아파트로 가 "복도가 엄청 길고 집도 엄청 크다"라며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의 한남동 초호화 집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유튜브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월세만 천만 원?! 철통보안부터 어마어마한 월세까지 한남동 고급아파트 TOP3 소유한 소유'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의 한남동 초호화 집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재밌는 거 올라온다' 캡처]

영상서 장성규는 한남동에 위치한 소유의 아파트로 가 "복도가 엄청 길고 집도 엄청 크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 집 보자마자 월세부터 검색해 봤다. 깜짝 놀랐다. 월세가 1천200만원이더라"고 말했다.

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의 한남동 초호화 집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재밌는 거 올라온다' 캡처]

이에 소유는 "집 타입마다 다르긴 한데 여기가 올랐다. 전 여기 5년 살았다"라고 말했고 장성규는 "이제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런 거구나. 여기 들어왔다가도 집값이 부담돼 다른 곳으로 나가는 사람들 많다더라"고 반응했다.

이후 소유는 집 구경을 하던 장성규를 향해 "이쪽(창문)은 찍지 말라. 대통령님 집이다. 여기 위에서도 사진 못 찍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의 한남동 초호화 집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재밌는 거 올라온다' 캡처]

이 말을 들은 장성규는 "그래서 올라올 때 경비가 있었구나"라고 말하며 "마실 자주 나오신다고 들었는데 온 김에 잠깐 오시라고 그래"라고 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