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월세 1200만원 집 공개…'尹 대통령 집도 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의 한남동 초호화 집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유튜브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월세만 천만 원?! 철통보안부터 어마어마한 월세까지 한남동 고급아파트 TOP3 소유한 소유'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서 장성규는 한남동에 위치한 소유의 아파트로 가 "복도가 엄청 길고 집도 엄청 크다"라며 감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의 한남동 초호화 집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유튜브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월세만 천만 원?! 철통보안부터 어마어마한 월세까지 한남동 고급아파트 TOP3 소유한 소유'라는 제목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서 장성규는 한남동에 위치한 소유의 아파트로 가 "복도가 엄청 길고 집도 엄청 크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 집 보자마자 월세부터 검색해 봤다. 깜짝 놀랐다. 월세가 1천200만원이더라"고 말했다.
이에 소유는 "집 타입마다 다르긴 한데 여기가 올랐다. 전 여기 5년 살았다"라고 말했고 장성규는 "이제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런 거구나. 여기 들어왔다가도 집값이 부담돼 다른 곳으로 나가는 사람들 많다더라"고 반응했다.
이후 소유는 집 구경을 하던 장성규를 향해 "이쪽(창문)은 찍지 말라. 대통령님 집이다. 여기 위에서도 사진 못 찍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 말을 들은 장성규는 "그래서 올라올 때 경비가 있었구나"라고 말하며 "마실 자주 나오신다고 들었는데 온 김에 잠깐 오시라고 그래"라고 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성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5대 부딪혀…1명 사망·2명 경상
- "넉아웃돼"…살인범 '양광준의 두 얼굴'에 경악한 육사 후배
- 尹 "러북 군사협력은 권력 유지 위한 결탁…좌시 않을 것"
- 의대생들, 내년에도 학교로 안 돌아오나…"투쟁 계속" 결정
- "월요일에 전재산 삼성전자에 넣는다"…겹호재에 개미들 '환호'
- 삼성전자,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가치 제고"
- [내일날씨] 흐리고 비 오는 토요일…기온은 '포근'
- 민주 "이재명 1심, 명백한 정치판결" [종합]
- 민주 지지층 "판사 탄핵하라"…이재명 1심 '유죄'에 격앙 [현장]
- "발이 비행기 천장에 닿아, 죽을 줄"…난기류 만난 비행기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