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YG 보이그룹 ‘트레저’ 2집 발매 기념 임시매장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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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YG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의 임시매장(팝업스토어)을 8월 1일부터 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트레저'의 2집 컴백과 데뷔 3주년을 기념하며 팬들을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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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YG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의 임시매장(팝업스토어)을 8월 1일부터 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트레저’의 2집 컴백과 데뷔 3주년을 기념하며 팬들을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TREASURE 2ND FULL ALBUM ‘REBOOT’ POP-UP STORE’로 명명된 이번 임시매장은 344㎡(약 104평) 규모의 공간을 2집 ‘리부트(REBOOT)’ 특유의 시크하고 강렬한 무드로 꾸몄다.
임시매장에서는 앨범 판매와 더불어 70여 종에 이르는 트레저 신규 굿즈가 판매되며,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이번 트레저 2집 출시와 데뷔 3주년을 맞이해 펼쳐지는 팝업은 국내 팬들뿐 아니라 한국을 찾는 글로벌 팬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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