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이 찾았다…도심 속 커피문화공간 '맥심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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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은 서울 한남동 소재 맥심 브랜드 체험 공간인 '맥심플랜트'의 누적 방문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2018년 4월 문을 연 맥심플랜트는 맥심 커피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인 '커피 한잔의 여유'와 '도심 속 정원, 숲 속 커피 공장'이란 매장 콘셉트에 맞춰 커피문화를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고 동서식품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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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은 서울 한남동 소재 맥심 브랜드 체험 공간인 ‘맥심플랜트’의 누적 방문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2018년 4월 문을 연 맥심플랜트는 맥심 커피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인 ‘커피 한잔의 여유’와 ‘도심 속 정원, 숲 속 커피 공장'이란 매장 콘셉트에 맞춰 커피문화를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고 동서식품은 소개했다. 맥심플랜트에서는 소비자 취향에 맞게 추천하는 스페셜티 커피를 다양한 감각으로 즐기는 ‘공감각 커피’와 맥심 인스턴트 커피를 활용한 메뉴를 통해 맥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
동서식품은 방문객 10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로 오는 31일까지 맥심플랜트 매장을 방문해 축하 메시지를 작성하면 추첨해 100명에게 맥심플랜트 선불카드 1만원권을 증정하기로 했다. 행사 기간 맥심플랜트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샵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100명에게는 재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김지현 동서식품 브랜드체험사업팀장은 "앞으로도 맥심플랜트를 통해 도심 속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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