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장중 원·달러 환율 1290원 돌파
이정윤 2023. 8. 2. 09:11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원·달러 환율이 2일 오전 9시 9분께 1290.6원으로 올라섰다. 환율이 장중 1290원을 돌파한 것은 7월 12일(1295.8원) 이후 처음이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미국 신용등급을 강등 조치했다.
이정윤 (j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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