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다녀간 류경버섯공장…"생산 성과 결의"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총비서가 현지지도했던 류경버섯공장을 조명하며 "오늘도 이곳 종업원들은 일터에 깃든 절세 위인의 불멸의 자욱을 뜨겁게 새겨보며 생산 성과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