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표준 데이터 기반 '라이더-이륜차-정비센터' 통합 애플리케이션 8월, 배민커넥트 라이더 대상 프로모션 오픈 다양하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 제공
온어스 사옥 교육장에서 ‘온어스 라이더’ 애플리케이션 출시 기념 IT 시연회에 참석한 온어스 김종호 대표이사 (윗줄 가운데) 및 직원들 (사진=온어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온어스는 다양한 이륜차 서비스를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한 플랫폼 ‘온어스 라이더’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온어스 라이더’는 국내 최초로 데이터 및 AI 기술을 접목시킨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온어스가 그동안 제공해왔던 서비스를 사용자 편의성에 맞춰 고도화했다. 온어스는 앱을 통해 이륜차 리스·렌탈, 수리·정비, 보험, 부품 및 안전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이륜차 토털 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자는 ‘온어스 라이더’로 △가까운 인증 정비소 찾기 △다이렉트 보험가입 △셀프 렌탈 상품 설계 및 모의 견적 내기 △정비 마일리지·캐쉬·쿠폰 혜택 △정비료 인앱결제 등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온어스)
한편 온어스는 최근 우아한청년들의 ‘배민커넥트’와 함께 라이더의 건강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환경 및 문화 조성을 위한 여러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배민커넥트’ 라이더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온어스 라이더’ 앱에서 인증 정비소를 검색, 원하는 장소를 방문하여 무상 엔진오일교체 쿠폰활용 등 편리하고 투명한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