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3주 연속 1위
황소영 기자 2023. 8. 2. 08:51
'하트시그널4'가 TV-OTT 화제성 1위를 지켰다.
K-콘텐트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자료에 따르면 채널A '하트시그널4'는 7월 4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하트시그널4'는 일반인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여덟 입주자들의 감정선이 절정을 향해 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후반부에 접어든 '하트시그널4'가 여전한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김지영이 1위, 신민규가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첫 방송부터 OTT 통합 인기 차트 1위에 오른 '하트시그널4'는 TV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꾸준히 정상에 등극하고 있다.
솔직한 시그널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노선을 파악한 여덟 입주자들이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그려 나가고 있는 상황. 마지막 여행을 남겨둔 시그널 하우스에선 어떤 핑크빛 썸 무드가 형성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4일 오후 10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K-콘텐트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자료에 따르면 채널A '하트시그널4'는 7월 4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하트시그널4'는 일반인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여덟 입주자들의 감정선이 절정을 향해 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후반부에 접어든 '하트시그널4'가 여전한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김지영이 1위, 신민규가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첫 방송부터 OTT 통합 인기 차트 1위에 오른 '하트시그널4'는 TV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꾸준히 정상에 등극하고 있다.
솔직한 시그널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노선을 파악한 여덟 입주자들이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그려 나가고 있는 상황. 마지막 여행을 남겨둔 시그널 하우스에선 어떤 핑크빛 썸 무드가 형성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4일 오후 10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철근 빠진 아파트 14곳 배후에 'LH 전관' 있었다
- 30분만에 앞이 캄캄…한낮 비닐하우스 작업, 직접 체험해보니
- '노인 비하' 논란의 발언에 "맞는 말"…기름 부은 양이원영
- 머리카락 난다더니 '진물' 부작용…탈모인 두 번 울렸다
- 이제 곧 41도?…일본 냉동스프레이 등 동원해도 열사병 속출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