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여개국 참여"…동아오츠카,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식 음료 후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아오츠카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세계잼버리)'에 공식 음료로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세계잼버리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해 4년마다 열리는 국제행사로 전세계 스카우트들의 만남의 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대규모 국제행사에 포카리스웨트가 함께해 영광"이라며 "올해 장마가 끝나고 그간 내린 장맛비로 높아진 습도와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동아오츠카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세계잼버리)'에 공식 음료로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세계잼버리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해 4년마다 열리는 국제행사로 전세계 스카우트들의 만남의 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올해엔 이달 12일까지 총 12일간 170여개국서 4만3000여명이 참가한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행사에서 '내 몸에 이온을 채워라' 프로그램을 비롯해 온열질환 예방과 전해질·수분보충의 중요성에 대한 안내 등으로 행사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응원한다.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대규모 국제행사에 포카리스웨트가 함께해 영광"이라며 "올해 장마가 끝나고 그간 내린 장맛비로 높아진 습도와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