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윤상 아들 '앤톤' SM 아이돌로 데뷔
박소영 아나운서 2023. 8. 2. 07:34
[뉴스투데이]
가수 겸 작곡가로 유명한 윤상의 아들, 이찬영, 앤톤이 다음 달 아이돌로 데뷔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의 멤버 7명을 공개했는데요.
멤버 중에 윤상의 아들인 '앤톤'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SM은 앤톤에 대해, "가수 윤상의 아들로, 남다른 음악적 감각으로 작곡에도 능한 신예"라고 소개했고요.
앤톤이 음악 작업을 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19살인 '앤톤'은 5년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 부모님인 윤상, 심혜진과 함께 출연해, 눈에 띄는 외모로 주목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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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10061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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