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연상연하 부부 “시험관으로 둘째 네쌍둥이 출산” (쩐생연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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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아이를 키우는 부부가 다산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남편 김환은 "첫째 아이도 시험관으로 낳았다. 원래 다자녀 계획이 있었다. 첫 아이 출산하고 8개월 지나야 산모가 출산할 수 있는 몸이 된다. 그 기간에 계획해서 둘째도 시험관으로 갖자. 그러다 4명이 찾아오게 됐다"고 다섯 아이 부모가 된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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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아이를 키우는 부부가 다산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8월 1일 방송된 E채널 ‘경제궁합 쩐생연분’에서는 국내최초 자연분만으로 네쌍둥이를 탄생시킨 김환(28세) 박두레(36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남편 김환은 “첫째 아이도 시험관으로 낳았다. 원래 다자녀 계획이 있었다. 첫 아이 출산하고 8개월 지나야 산모가 출산할 수 있는 몸이 된다. 그 기간에 계획해서 둘째도 시험관으로 갖자. 그러다 4명이 찾아오게 됐다”고 다섯 아이 부모가 된 과정을 설명했다.
김민정은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갈 것 같다”고 걱정했고 김환은 “아이를 위해 지출하는 돈이 많다. 육아휴직하고 있어서 수입보다 나가는 게 많아 마이너스”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급여가 나와도 일할 때와 다르니까”라고 말했고 김환은 “아이들이 독립했을 때 지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 걸 할 수 있을까”라며 경제적 목표로 다섯 아이들이 독립할 때 5천만 원씩을 지원해줄 수 있을지 총 2억 5천을 만들 방법 조언을 구했다.
김구라는 “먼 미래”라고 반응했고 김민정은 “독립을 벌써 꿈꾸고 있다”며 웃었다. 김환은 “꿈꾸고 있다”며 인정했다. (사진=E채널 ‘쩐생연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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