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는 향의 여름 향수를 찾는다면? '비뿌' 부터 '오뿌'까지 니치 향수 추천

김도연 기자 2023. 8. 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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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플로라이쿠 파리, 메종 프란시스 커정, 톰포드 뷰티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여름철, 불쾌한 향을 가리기 위해 향수를 뿌리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러나 아무 향수나 무턱대고 많이 뿌린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여름의 경우 습도가 높기 때문에 베이스가 무거운 향 보다는 가벼운 향이 더 좋다. 가지고 있는 향수의 종류를 파악하고 계절과 분위기에 따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같은 계절에 어울리는 청량하고 독특한 조합으로 만들어진 니치 향수를 추천한다. 

플로럴 아로마틱 향조의 '플로라이쿠 파리'의 '인 더 다크'는 시트러스 오일의 스파클링한 노트로 구성되어 있어 은은하면서도 상쾌한 향수다. 오래 지속되는 지속력과 함께 고품질의 원료를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향수로, 사용자들에게 깊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싱그러운 아로마틱 향조의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아쿠아 미디어 코롱 포르테'는 베르가모트와 버베나, 우디 머스크를 조합하여 야생 허브가 가득한 숲속을 걷는 듯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청량하고 상쾌한 향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이 제품은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시트러스 시프레 계열의 '톰 포드 뷰티'의 '아쥬르 라임'은 오렌지, 레몬, 라임 워터의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하여 샌들우드와 파촐리, 바다 이끼와 오크우드 향으로 연출된다. 여름 햇살 아래서 시원하게 향기는 시트러스 향조의 이 제품은 여름의 경쾌함과 활기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김도연 기자 news@wedding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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