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다음달 새 앨범 발매…亞 10개국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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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아시아 10개국 투어를 연다.
서울 공연 이후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타이페이, 도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멜버른, 시드니까지 총 10개국 11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김세정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로 오는 9월 앨범 발매를 겸해 진행된다.
소속사 측은 "새로워진 구성과 세트리스트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며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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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아시아 10개국 투어를 연다.
2일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세정은 오는 9월 23~24일 양일간 서울에서 ‘2023 김세정 퍼스트 콘서트 ‘더 문’‘(KIM SEJEONG 1st CONCERT ‘The 門’’)를 시작한다.
서울 공연 이후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타이페이, 도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멜버른, 시드니까지 총 10개국 11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김세정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로 오는 9월 앨범 발매를 겸해 진행된다. 소속사 측은 “새로워진 구성과 세트리스트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며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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