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T구나? 큐티+프리티도 모자라 섹시까지 [M+★SNS]

(여자)아이들 민니가 섹시한 셀카를 공개했다.

민니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집에 가지 말고 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끈으로 조이는 상의에 짤막한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민니는 양갈래 머리로 깜찍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붉은립으로 섹시함까지 동시에 뽐냈다.

특히 민니는 8등신 비율에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한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30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후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비가 내린 후 경기장의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축구가 끝난 후 무대를 선사하며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또 한 번의 감동을 안겼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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