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양수 터졌는데 몰골 걱정, 샤워+풀메 후 초고속 출산” (짠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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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가 출산을 앞두고 꽃단장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이현이는 첫째 아들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이현이는 "양수가 터지는 건 출산이 임박했다는 신호인데 너무 자던 도중이라 출산 후 몰골이 걱정됐다. 바로 물로만 샤워하고 드라이하고 눈썹도 그렸다. 보통 양수 터지고 진통까지 8시간이 걸리는데 병원에 가자마자 아이가 나오고 있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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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모델 이현이가 출산을 앞두고 꽃단장을 했다고 고백했다.
8월 1일 방송된 JTBC '짠당포'에는 자식만 도합 8명인 다둥이 엄마 3인방 김성은, 별,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이현이는 첫째 아들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이현이는 "실제로는 그러면 안 되는데 아무런 징후가 없었다. 예정일이 아니었는데 새벽 5시쯤 아무런 진통도 없이 갑자기 양수가 터졌다"고 털어놨다.
이현이는 "양수가 터지는 건 출산이 임박했다는 신호인데 너무 자던 도중이라 출산 후 몰골이 걱정됐다. 바로 물로만 샤워하고 드라이하고 눈썹도 그렸다. 보통 양수 터지고 진통까지 8시간이 걸리는데 병원에 가자마자 아이가 나오고 있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병원 가서 1시간 30분 만에 초고속 출산을 했다. 병원에서 골반이 순산할 형태라고 하더라. 중전 골반이라고 하는데 조선 시대에 태어났으면 7~8명을 낳았을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JTBC '짠당포'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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