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子 은우, 생후 54일 동생에 질투 폭발…서러운 눈물 뚝뚝 (슈돌)[결정적장면]


[뉴스엔 장예솔 기자]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8월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바다만큼 사랑해' 편으로 꾸며져 소유진과 최강창민이 내레이터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김준호는 촬영일 기준 생후 54일 된 둘째 아들 은동이(태명)의 이름이 정우라고 밝혔다.
은우와 정우 형제는 쌍둥이같이 똑 닮은 눈매와 오뚝한 콧날의 훤칠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처음으로 독박 육아에 도전하는 김준호는 은우에게 정우를 돌봐줄 것을 부탁하며 간식을 만들었다.
이에 은우는 정우를 눈앞에서 빤히 쳐다보고, 고사리손으로 조심스럽게 머리를 쓰다듬는 등 '형아미'를 발산했다.
그러나 아직 은우도 김준호의 관심이 필요한 아기였다. 김준호가 스태프들에게 정우를 인사시키는 동안 은우는 질투심 가득한 눈빛으로 두 사람을 쳐다봤다.
이후로도 김준호가 정우 육아에만 몰두하자 결국 아빠 바라기 은우는 조용히 방 안으로 들어가 서러운 눈물을 흘렸다.
이에 김준호는 "엄마가 힘들다는 게 이런 거였구나. 누구 하나 안 예뻐할 수 없는데 어떡하냐"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뒤늦게 은우와 둘만의 시간을 보낸 김준호는 "동생 태어나서 아빠가 우리 은우가 엉아가 된 줄 알았다. 미안하다. 아빠가 사랑 많이 해주겠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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