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택배 현장 점검
뉴시스 2023. 8. 2. 03:02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쌓여 있는 택배 상자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폭염 속 택배 분류 작업을 하는 현장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체감 39도…연일 펄펄 끓어”…전국서 온열질환 22명 사망
- ‘이재명 10월 사퇴설’의 진실은?[중립기어 라이브]
- 아반떼 年22만원 세금 내는데 1억 넘는 테슬라는 10만원…자동차세 기준 바꾼다
- [횡설수설/김승련]“미래가 짧은 분들이 왜 (청년들과) 1대1 표결?”
- [오늘과 내일/박용]‘진보 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 일들
- 해외부동산 투자 무더기 손실… 연쇄 금융 부실 차단 급하다[사설]
- 檢, 윤관석-이성만 구속영장 재청구… 국회 휴회기 ‘방탄’ 차단
- 이권 개입·값싼 설계·감리 엉망… 돈만 좇는 ‘부실 커넥션’[사설]
- [광화문에서/장관석]“더 힘든 길” 자청한 尹… 대국민 소통 방식 점검해야
- 장성은 ‘별’ 대령은 ‘왕관’…또 불거진 군 복지회관 특혜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