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도 폭염 닥친 이란 "쉬어가자"‥이틀간 공휴일 선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 정부가 5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예보가 나오자 이틀간의 공휴일을 선포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바하도리 자흐로미아스 이란 정부 대변인은 "폭염으로부터 대중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2일과 3일을 휴일로 지정하자는 보건부의 제안에 각료들이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 정부가 5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예보가 나오자 이틀간의 공휴일을 선포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바하도리 자흐로미아스 이란 정부 대변인은 "폭염으로부터 대중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2일과 3일을 휴일로 지정하자는 보건부의 제안에 각료들이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기상청은 서남부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50도에 육박하고, 다른 지역의 최고기온도 40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했는데, 이번 주 남부 아흐바즈에서는 수은주가 51도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페드람 파카인 보건부 대변인은 폭염 관련 질환자가 최근 놀랄만한 수준으로 늘었다고 우려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되도록 실내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찬 기자(mc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510002_3613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무량판 구조 민간아파트 293곳‥'최소 석 달 걸릴 듯'
- [단독] 무더기 고소·고발에 행정심판까지, '아동학대' 시달린 교장·교감
- [단독] "이화영 부인 계좌 출처 불명 거액"‥검찰, 6차례 출석 통보
- "오전 10시에 34도‥휴게시간 달라" 쿠팡 물류센터 노조 파업
- 횡단보도 덮쳐 12명 사상‥사람 잡는 '운전 교습'?
- 군 복지회관 점검 나섰는데‥"네가 나 찔렀냐" 병사 압박 의혹
- 불바다 배경으로 '바비'가‥버섯구름 논란에 결국 사과
- '24시간 계속된 SNS 괴롭힘'‥못 막은 학교에 116억 배상금
- "민주당 '노인 비하 DNA'" 집중포화‥민주당 혁신 동력 약화될까
- [PD수첩]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특혜의혹 공방, 이대로 사업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