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늘 어획량 규제 개선 등 어업 선진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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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이 어획량 규제 개선 등 어업 선진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늘(2일) 오전 국회에서 '어업 선진화를 위한 민당정협의회'를 열고 규제 혁신 등 지속가능한 어업 선진화 전략 관련 논의를 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어종별, 업종별로 연간 어획할 수 있는 총량 규제를 개선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민간에서는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 김도훈 부경대학교 교수, 김인복 청년어업인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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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이 어획량 규제 개선 등 어업 선진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늘(2일) 오전 국회에서 '어업 선진화를 위한 민당정협의회'를 열고 규제 혁신 등 지속가능한 어업 선진화 전략 관련 논의를 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어종별, 업종별로 연간 어획할 수 있는 총량 규제를 개선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 송석준 정책위 부의장, 이달곤 농해수위 간사 등이 참석하고, 정부 측에서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최용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등이 참석합니다.
민간에서는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 김도훈 부경대학교 교수, 김인복 청년어업인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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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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