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에서 3살 여아 펜션 수영장에 빠져 숨져
손효정 2023. 8. 1. 22:54
3살짜리 여자아이가 펜션 수영장 물에 빠졌다가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강원 영월경찰서는 오늘(1일) 오후 6시쯤 영월군 남면의 한 펜션에서 A 양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A 양은 출동한 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