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인터 밀란에 2-1 역전패...이강인은 벤치
전슬찬 2023. 8. 1. 2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 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2-1로 패했다.
PSG는 후반 36분 인터 밀란의 역습 상황에서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시토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프리시즌 일본 투어를 마친 PSG는 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K리그1 전북 현대와 경기를 갖는다.
인터밀란 전에서 벤치를 지킨 이강인은 K리그1 전북현대 경기에 출전이 예상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 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2-1로 패했다.
전반은 PSG가 경기를 주도했지만 0-0으로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선제골은 PSG에서 나왔다. 후반 19분 비티냐의 오른발 중거리 슛이 인터 밀란의 골망을 갈랐다.
PSG는 후반 36분 인터 밀란의 역습 상황에서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시토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2분 뒤 역전을 당했다. 역습 상황에서 스테파노 센시가 낮게 깔린 패스를 노마크 상태에서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었다.
프리시즌 일본 투어를 마친 PSG는 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K리그1 전북 현대와 경기를 갖는다.
인터밀란 전에서 벤치를 지킨 이강인은 K리그1 전북현대 경기에 출전이 예상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니아타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