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문희경, 더위 물리치는 시원한 ‘누려봐’ 무대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8. 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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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문희경이 '더쇼' 오프닝을 시원하게 채웠다.

문희경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M, SBS FiL '더쇼'에서 신곡 '누려봐' 무대를 꾸몄다.

여기에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문희경의 포스는 무대를 더욱 빛내주며 보고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문희경이 '더쇼'에서 선보인 신곡 '누려봐'는 한 번 뿐인 인생을 즐기고 누려보자는 복고 스타일의 디스코펑키 장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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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문희경이 ‘더쇼’ 오프닝을 시원하게 채웠다. 사진=‘더쇼’ 방송 캡처

가수 겸 배우 문희경이 ‘더쇼’ 오프닝을 시원하게 채웠다.

문희경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M, SBS FiL ‘더쇼’에서 신곡 ‘누려봐’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문희경은 오프닝부터 신나는 댄스 리듬에 맞춰 복고풍 댄스를 보여줘 텐션을 끌어올렸다.

그는 안무와 동시에 안정적인 보컬을 과시, 역시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자의 클라스를 재증명했다.

또한 문희경은 쭉쭉 뻗는 고음은 물론, 다양한 음역대를 소화해내며 청량감을 안겼다. 여기에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문희경의 포스는 무대를 더욱 빛내주며 보고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문희경이 ‘더쇼’에서 선보인 신곡 ‘누려봐’는 한 번 뿐인 인생을 즐기고 누려보자는 복고 스타일의 디스코펑키 장르 곡이다.

천재 작곡 듀오인 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 김지환)가 프로듀싱을 맡은 바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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