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다중이용시설 가스 사고 예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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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경남에너지는 지난 달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공급권역 내 위치한 다중이용시설(백화점, 병원, 대형할인마트 등) 645개소를 대상으로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방문 홍보를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에너지는 연 2회 시행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한 가스 사고 방지 예방활동 뿐만 아니라, 이번 홍보를 추가적으로 시행해 사용자가 스스로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제고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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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경남에너지는 지난 달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공급권역 내 위치한 다중이용시설(백화점, 병원, 대형할인마트 등) 645개소를 대상으로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방문 홍보를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에너지는 연 2회 시행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한 가스 사고 방지 예방활동 뿐만 아니라, 이번 홍보를 추가적으로 시행해 사용자가 스스로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제고 시켰다.
또한 자체적으로 제작한 홍보물품에 부착된 QR코드 조회를 통한 동영상 시청 안내 등 다방면으로 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도했다.
경남에너지 김서형 대표이사는 “가스 사고는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 특별점검 외에도 고객이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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