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드래곤시티, '폴 인 브런치'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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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는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 판매하는 '폴 인 브런치'를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서울드래곤시티는 지난 2021년 10월 '폴 인 브런치'를 출시했으며, 최근 인스타그래머블 콘텐츠를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비주얼 요소를 강화했다.
'폴 인 브런치'는 평일 정오부터 3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2인 기준 80,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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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드래곤시티는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 판매하는 ‘폴 인 브런치’를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브런치는 전통적으로 영국 귀족이 누리는 풍요와 여유를 상징한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서울드래곤시티는 지난 2021년 10월 ‘폴 인 브런치’를 출시했으며, 최근 인스타그래머블 콘텐츠를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비주얼 요소를 강화했다. 다채로운 디저트를 담는 3단 트레이를 ‘벌룬 트레이’로 변경해 화려한 비주얼로 이용객에게 시각적인 만족감을 제공한다. 풍선 모양의 금빛 트레이에 각종 디저트가 5단으로 세팅된다.
‘폴 인 브런치’는 평일 정오부터 3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2인 기준 80,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서울드래곤시티)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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