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수출 활성화’ 대책 회의 진주서 열려
황재락 2023. 8. 1. 21:53
[KBS 창원]신선 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한 경남 관계 기관 대책회의가 오늘(1일) 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는 세계무역기구, WTO 합의로 내년부터 농식품 수출업체와 농가에 지원 중인 수출 물류비 보조가 폐지됨에 따라, 농산물 수출 위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농산물 생산자단체는 수출 물류비 대체 사업을 건의했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주주 배당 줄이더니 이틀 뒤 주식 증여…세금 줄이려고?
- [단독] 850억 증여세 현금 완납…건물 내부거래로 증여세 마련
- “시간이 돈인데”…갈 길 먼 폭염 속 휴식권
- [단독] 철근 누락 감리업체, 6번이나 부실 감리 적발
- 민주 김은경, ‘노인 폄하’ 논란에 “마음 상했다면 유감”
- 폭염 언제까지, 태풍의 영향은?
- [단독] 칼, 도끼 챙겨 찾아간 그곳엔…“아버지로서 이 정도도 못하냐!”
- 아동학대범으로 몰린 교사들…법원은 왜 무죄를 선고했을까
- [뉴스 더하기] “성심당에 무슨 일이래?”…오픈런에 차량통제까지
- 하늘에서 치킨이?…성남에서 국내 최초 드론 배송 상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