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배트가 세 조각으로 분리 [포토]
김민성 기자 2023. 8. 1. 21:41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1사에서 NC 손아섭이 배트가 부러지며 안타를 날리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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