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3:3 단체 소개팅 주선... “힘들게 마련한 자리” (‘돌싱포맨’)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8. 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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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김준호와 김지민이 단체 소개팅을 준비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100회 특집을 맞아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주선으로 3대3 단체 미팅이 진행됐다.

이날 포맨과 김지민이 함께 등장했고, 김준호는 "진짜 힘들게 마련한 자리다"고 말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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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돌싱포맨’. 사진 l SBS 방송 화면 캡처
‘돌싱포맨’ 김준호와 김지민이 단체 소개팅을 준비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100회 특집을 맞아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주선으로 3대3 단체 미팅이 진행됐다.

이날 포맨과 김지민이 함께 등장했고, 김준호는 “진짜 힘들게 마련한 자리다”고 말했다. 김지민도 “오빠 나 오늘 힘 많이 썼다”고 전했다. 탁재훈은 “살다 보니까 이런 일도 있네? 오래 살고 볼 일이다”며 높은 텐션을 보였다.

김준호가 “형들 단체 소개팅 해본 적 없지 않냐”고 하자, 탁재훈은 “나 고2 때 한 번 해보고 안 해봤다”고 말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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