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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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훈(왼쪽 네번째부터) 롯데월드 대표이사와 응우엔쭝칸 베트남 관광청장 등 주요 귀빈들이 1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최홍훈 대표이사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의 오픈이 롯데월드가 지난 30여년간 쌓아온 운영 노하우와 함께 K-레저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가 해양생물 전시를 넘어 멸종위기 해양생물의 종 보전을 이어가고 해양보전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공유하여 해양생물과 관람객이 모두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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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홍훈(왼쪽 네번째부터) 롯데월드 대표이사와 응우엔쭝칸 베트남 관광청장 등 주요 귀빈들이 1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첫 해외 진출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는 2,750평 규모, 3,400여 톤의 수조를 보유한 하노이 최대 규모 아쿠아리움이다.
최홍훈 대표이사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의 오픈이 롯데월드가 지난 30여년간 쌓아온 운영 노하우와 함께 K-레저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하노이가 해양생물 전시를 넘어 멸종위기 해양생물의 종 보전을 이어가고 해양보전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공유하여 해양생물과 관람객이 모두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롯데월드)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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