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잼버리 야영지서 이틀간 온열 질환자 21명
김민성 2023. 8. 1. 21:22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열리는 전북 새만금 야영장에서 개막 전날과 개막 당일 이틀 동안 내국인 2명과 외국인 19명 등 온열 질환자 21명이 나왔습니다.
대회가 열리는 부안군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잼버리 조직위는 의료 인력 백76명이 상주한 의료 시설을 운영하고 덩굴 터널 등 그늘 시설과 폭염 대피소를 마련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