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주형 '임찬규를 강판 시킨 안타'
2023. 8. 1. 20:39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키움 이주형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2사 1루서 안타를 친 뒤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강판되는 사이 키움 더그아웃을 보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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