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선언에 배트 던지는 오스틴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8. 1. 20:37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LG 오싄이 삼진 아웃을 당한 후 배트를 그라운드에 던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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