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이슈] 브러싱 스캠
KBS 지역국 2023. 8. 1. 19:55
[KBS 부산]최근 발신자를 알 수 없는 정체 불명의 해외 우편물이 전국에 배송되면서 신고가 빗발치는 등 혼란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이 소포가 '브러싱 스캠'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요.
2020년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브러싱 스캠', '키워드 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칼, 도끼 챙겨 찾아간 그곳엔…“아버지로서 이 정도도 못하냐!”
- 아동학대범으로 몰린 교사들…법원은 왜 무죄를 선고했을까
- [영상] 모스크바 또 드론 피습…디지털 심장부 노렸다
- 웨딩드레스 다 젖으며 입장…홍수도 못 막은 결혼식 [현장영상]
- 공격성 강한 ‘청새리상어’ 해수욕장 인근 600m 근접
- ‘3병 시키면 1병 공짜’ 가능해졌지만, 할인 효과는 그닥?
- 김은경 ‘미래 짧은 분’ 발언에 국민의힘 “어르신 폄하”
- 백화점에 아이 치료비 요구한 보호자…CCTV 돌려봤더니 ‘충격’ [잇슈 키워드]
- ‘아동기 학대가 정신질환 유발’ 첫 규명
- 암 환자 4명 중 1명, 담배 못 끊어…사망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