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노사 잠정 합의...곧 진료 정상화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대병원 노사가 파업 20일 만에 중재안에 합의했습니다.

부산대병원은 병원 이사장인 차정인 부산대 총장의 중재안에 노사가 합의하고, 이르면 내일(2일)부터 정상 진료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합의안에는 불법 의료 근절과 인력 확충,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임금 인상 등의 내용이 담겼고, 노사는 내부 절차를 거쳐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에서 최종 합의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