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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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오는 11일까지 '주민참여 가족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다.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한 가족사업 아이디어'와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가족사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 등 혁신적인 방법을 활용한 가족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하 상임감사는 은퇴 후 모교인 동아대 교수로 부임했으며 부산시의회 의원, 부산지방법원 조정위원 등을 지냈다.
◇ 한국고용정보원은 15일까지 기관 홍보에 활용할 슬로건을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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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오는 11일까지 ‘주민참여 가족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다.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한 가족사업 아이디어'와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가족사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 등 혁신적인 방법을 활용한 가족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 누리집 또는 (02)853-4323.
◇ 주홍콩 한국문화원은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오는 9월16일까지 문화원 전시공간에서 한국 대표 배우 200인을 선보이는 ‘코리안 액터스 200' 사진전을 한다. 전시회 기간 씨제이 이엔엠(CJ E&M) 홍콩과 함께 한국영화 상영행사도 한다.
◇ 숭의여대는 1일 제19대 총장으로 박경호 호텔관광과 교수를 선임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일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하형주 동아대 교수를 신임 상임감사에 선임했다. 하 상임감사는 은퇴 후 모교인 동아대 교수로 부임했으며 부산시의회 의원, 부산지방법원 조정위원 등을 지냈다.
◇ 한국고용정보원은 15일까지 기관 홍보에 활용할 슬로건을 공모한다. 정보원의 역할과 하는 일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문구를 작성해 기관 누리집(www.keis.or.kr) 공지사항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 대상은 1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임직원이 조성한 모금액에 회사의 매칭 기금을 더해 마련했다.
◇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지난달 28일 서울시 중구 신한L타워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2023 신한라이프장학프로그램 장학증서 수여식'을 했다. 스포츠와 예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아동과 청소년을 후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304명을 선발해 총 10억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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