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엔 ‘K찜질방’으로
2023. 8. 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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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시 20분~19시)
■ 방송일 : 2023년 8월 1일 (화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구자룡 변호사,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박사,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 방송일 : 2023년 8월 1일 (화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구자룡 변호사,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박사,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종석 앵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가, 여기는 조금 비싸네요. 미국에 있는 것도 포함해서 한 5만 원 내면 하루 보낼 수 있다. K찜질방이 무더위엔 최고 피서법이다. 이런 보도를 하나 했네요?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박사]
사실 이것이 K찜질방, 그 워싱턴포스트가 한 가지 몰랐던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름에는 바깥은 정말 시원합니다. 그리고 그 찜질방에 딱 들어가면 찜질하고 나오면 바로 옆에 냉동이 있잖아요. 그래서 거기 있는 펭귄방에 들어가서 몸을 충분히 식힐 수 있으니까 저곳에 뜨거운 곳만 있는 것은 아니죠. 워싱턴포스트, 우리의 K찜질방 정말 모든 것이 잘 구비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서민들이 가서 여름에 피서를 즐긴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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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도혜원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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