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영주 선비촌
2023. 8. 1. 19:00
선비촌은 민속촌과는 또 다른 분위기다.
어려서 초가집에 살아보았던 나는 입구부터 정감이 간다.
문화재로 지정된 한 가옥의 툇마루에 앉아 쉬어도 본다.
비는 여전히 잦아들 줄 모른다.
사진가 서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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