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첫 출근 2시간 만에 '200만원' 털어간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이자연 기자 2023. 8. 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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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 첫날, 다 털어갔다" >

어느 편의점, 야간 알바생이 포스기 누릅니다.

그러더니 자기 휴대폰 속, 충전식 선불카드에 계속 현금을 충전 중.

이것도 모자라 봉투 하나 뜯더니, 카운터 계산대 열고 동전부터 지폐까지 모두 싹쓸이.

그러더니, 갑자기 유니폼 조끼를 벗고는 가방을 챙겨 밖으로 나가버리고…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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