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충북에 수해복구 성금 2억
2023. 8. 1. 18:35
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가운데)이 1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오른쪽) 등과 만나 수해 복구 지원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재해구호협회와 협의를 통해 충북 지역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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