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전직원에 120만원 위기극복 격려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4·4분기부터 적자에 빠진 SK하이닉스가 전 직원에게 12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조는 이날 설명회를 열고 직원들에게 올해 '위기극복 격려금' 명목으로 12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극복 격려금은 SK하이닉스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지급한 성과급인 생산성 격려금(PI)과는 성격이 다른 것으로 전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4분기부터 적자에 빠진 SK하이닉스가 전 직원에게 12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조는 이날 설명회를 열고 직원들에게 올해 '위기극복 격려금' 명목으로 12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기술전임직 노조가 '2023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동의하지 않기로 하면서 노사협의가 난항을 겪자 추가 논의를 통해 위기극복 성격의 격려금 지급을 추가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위기극복 격려금은 SK하이닉스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지급한 성과급인 생산성 격려금(PI)과는 성격이 다른 것으로 전해진다.
SK하이닉스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최대 기본급 100%까지 지급하는 PI를 지급했다. 영업흑자 달성시 지급되는 PI는 반기별로 세운 경영 계획이나 생산량 목표치 등을 달성한 정도에 따라 지급률이 결정된다. 업계에서는 올 상반기 연이은 실적부진으로 사실상 PI 지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사측이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PI와 별도로 정액 방식의 특별 격려금 지급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SK하이닉스는 1·4분기와 2·4분기 각각 3조4023억원과 2조882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삼성전자도 지난달 7일 임직원들에게 '목표달성 장려금(TAI)'을 각 사업 부문별로 지급했다. 이 가운데 반도체 부문(DS)은 파운드리, 메모리, 시스템LSI 등 사업부에 기본급의 25%를 상반기 성과급으로 책정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