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탈출구인 줄 알았는데 쓰레기통으로 '풍덩'…강도의 허무한 최후

2023. 8. 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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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새벽에 혼자 은행 털던 강도의 허무한 최후 모자·복면까지 착용하며 만반의 준비했지만 지붕 비상문 열고 도망치려다 쓰레기통으로… 가방엔 건설 현장에서 쓰이는 범행 도구 발견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이담 방송인 허주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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