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누군가 내 카드를 긁고 있다'…분실 카드로 금 쇼핑한 40대

2023. 8. 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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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에 날아온 메시지…귀금속 결제 무인점포 내 분실물 보관함에서 카드 훔쳐 훔친 카드로 금은방 여러 곳에서 귀금속 쇼핑 조사 결과, 훔친 카드만 수백 장으로 드러나 남의 카드로 결제한 귀금속…약 1,500만 원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이담 방송인 허주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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