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거침없이 밀착 수영복 입고 피서…♥류수영 놀라겠어

서승아 2023. 8. 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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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더위를 피해 여행을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8월 1일 박하선은 개인 SNS에 "한국이 더 덥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하선은 몸에 밀착되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휴가철에 어울리는 밀짚모자와 머리카락에 꽂은 꽃 장식을 꽂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사진에는 박하선의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과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가 드러나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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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박하선이 더위를 피해 여행을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8월 1일 박하선은 개인 SNS에 “한국이 더 덥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하선은 몸에 밀착되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휴가철에 어울리는 밀짚모자와 머리카락에 꽂은 꽃 장식을 꽂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사진에는 박하선의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과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가 드러나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사진만 봐도 시원하네요”, “완벽 몸매 유지 비결 좀 알려주세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7월 5일 개봉한 영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에 출연했다. (사진=박하선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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