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66억 규모 말라리아 혈액분석 진단카트리지 판매계약
이용성 2023. 8. 1. 18:05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노을(376930)은 66억 규모로 마이랩(miLab) 디바이스 및 말라리아, 혈액분석 진단카트리지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18.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31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된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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