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노제, 이동 중 셀카는 못 참지

장정윤 기자 2023. 8. 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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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노제 인스타그램 캡처



댄서 노제의 셀카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일 노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물을 올렸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노제가 차 안에서 찍은 사진과 ‘흠냠냠’이라는 문구가 게시됐다.

노제의 스토리에 대해 커뮤니티 ‘더쿠’에는 노제가 어디 가는지 궁금하다는 반응이 올라왔다. 노제의 팬들은 ‘우리 고양이 어디가’ ‘귀엽게 하고 어디가’등의 댓글을 남겼다.

노제는 카이의 솔로곡 ‘음(Mmmh)’의 댄서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러다 지난해 7월 SNS 광고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노제는 자숙 기간을 가진 후, 5월 태양의 솔로곡 ‘슝!’ 무대에 댄서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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