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스카우트 대원, 김제에서 숙박·농촌체험

임홍진 2023. 8. 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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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새만금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하는 외국인 스카우트 대원들이 김제에서 다양한 농촌 체험행사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김제시에 따르면 잼버리대회 사전 프로그램으로 지난 30일부터 오늘(1일)까지 사흘간 몽골 스카우트 대원 50여 명이 벽골제 탐방과 금산사 관광, 한국식 바비큐 파티 등 추억과 농촌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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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제25회 새만금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하는 외국인 스카우트 대원들이 김제에서 다양한 농촌 체험행사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김제시에 따르면 잼버리대회 사전 프로그램으로 지난 30일부터 오늘(1일)까지 사흘간 몽골 스카우트 대원 50여 명이 벽골제 탐방과 금산사 관광, 한국식 바비큐 파티 등 추억과 농촌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김제시는 벽골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사후 프로그램 참여 대원들 맞이에 준비를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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