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세븐, 더위에도 밀착 스킨십‥떨어질 줄 모르는 신혼 일상

이하나 2023. 8. 1. 1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다해, 세븐 부부가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 세븐 부부가 반려견과 함께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 식당에서 세븐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아내 이다해의 어깨에 손을 두르고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이다해 세븐 부부는 지난 5월 6일 8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다해, 세븐 부부가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8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한산성 가서 닭볶음탕에 막걸리 한잔 쭉 마시고, 곧 살얼음이 얼 것처럼 차가운 물에 발 담그면 정신이 번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더위가 싹 가시고 나니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아니고 또 저녁 먹을 시간이네~? 부지런히 달려가 야무지게 저녁 먹으며 곁들인 오늘의 와인은 heaven. 아니고 haven”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 세븐 부부가 반려견과 함께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 식당에서 세븐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아내 이다해의 어깨에 손을 두르고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이다해 세븐 부부는 지난 5월 6일 8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