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전역 오존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
이현주 2023. 8. 1.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오후 5시를 기준, 서남·동남권에 오존주의보가 추가 발령되면서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이 시간당 0.12ppm 이상일 때 오존주의보를 발령한다.
권역별 최고 농도는 서남권 종로구 0.1428ppm, 동남권 서초구 0.1256ppm이다.
오존에 반복해서 노출되면 눈과 기관지에 피해를 볼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간당 0.12ppm 이상 시 '오존주의보' 발령
1일 오후 5시를 기준, 서남·동남권에 오존주의보가 추가 발령되면서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이 시간당 0.12ppm 이상일 때 오존주의보를 발령한다.
권역별 최고 농도는 서남권 종로구 0.1428ppm, 동남권 서초구 0.1256ppm이다.
오존에 반복해서 노출되면 눈과 기관지에 피해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어린이, 노인,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이현주 한경닷컴 기자 wondering_hj@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군 뜨면 '별 냅킨' 세팅해야"…군 복지회관서 또 '갑질 폭로'
- 지구촌 지금 불가마…미·유럽·아시아 '사람 살려라' 초비상
- "다들 2차전지로 돈 버는데…3년 품었던 삼전 팔았습니다"
- 이게 10만원이라고?…'한국에만 있는 나이키 가방' 뭐길래
- '초등생 1위 간식' 탕후루 팔아 얼마 벌길래…알바 월급 '깜짝'
- 과일만 먹던 '비건 인플루언서' 사망…친구들 "굶어 죽었다"
- "주병진, 불화 때문에 하차" 허위 제보자, 2000만원 배상 판결
- "사형당하고 싶다"…日 지하철 칼부림 '조커', 징역 23년
- 法 "피프티 피프티·소속사 합의점 찾아라" 조정회부
- "유모차 놔버리곤 아이 다쳤다며 보상 요구"…CCTV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