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 SNS 사칭 계정 피해 주의 당부 “사적 연락 NO”(전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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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엔터테인먼트(이하 솔트엔터) 측이 사칭 계정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솔트엔터는 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온오프라인(메신저 및 SNS 계정 포함)을 통해 아티스트나 소속사 직원을 사칭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관련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온오프라인(메신저 및 SNS 계정 포함)을 통해 아티스트나 소속사 직원을 사칭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관련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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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엔터테인먼트(이하 솔트엔터) 측이 사칭 계정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솔트엔터는 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온오프라인(메신저 및 SNS 계정 포함)을 통해 아티스트나 소속사 직원을 사칭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관련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아티스트, 아티스트의 지인/가족 또는 소속사 직원/지인을 사칭하여, 다른 링크로 유인 후 금전을 요구하는 등 사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티스트 관련 티켓이나 공식 MD의 경우, 소속사 SNS을 통한 공지를 통해 안내되는 판매처 외 아티스트 또는 직원이 따로 연락을 취해 개별 판매하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어떠한 경우라도 아티스트 및 소속사 직원 누구도 개인적인 계정을 통해 사적인 연락을 취하지 않는다. 금전적인 제안(개인적인 송금이나 구매 대행 포함)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사오니, 이 점 각별히 유의하시어 팬분들께서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솔트엔터에는 배우 박신혜, 김선호, 김주헌 등이 소속되어 있다.
▶ 이하 솔트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솔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온오프라인(메신저 및 SNS 계정 포함)을 통해 아티스트나 소속사 직원을 사칭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관련 안내드립니다.
최근 아티스트, 아티스트의 지인/가족 또는 소속사 직원/지인을 사칭하여, 다른 링크로 유인 후 금전을 요구하는 등 사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아티스트 관련 티켓이나 공식 MD의 경우, 소속사 SNS을 통한 공지를 통해 안내되는 판매처 외 아티스트 또는 직원이 따로 연락을 취해 개별 판매하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어떠한 경우라도 아티스트 및 소속사 직원 누구도 개인적인 계정을 통해 사적인 연락을 취하지 않습니다. 또한 금전적인 제안(개인적인 송금이나 구매 대행 포함)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사오니, 이 점 각별히 유의하시어 팬분들께서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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