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코 재수술 후 근황 공개 “이러고 다녀…사진도 찍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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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재수술을 한 배우 고은아(본명 방효진)가 수술 후 자신감을 뿜어냈다.
영상에서 고은아 가족은 광주에서 헤어샵을 운영하는 한 구독자를 만나러 발길을 옮겼다.
최근 코 수술을 한 고은아는 "다들 놀라실 것이다. 제가 코를 하고 부기가 빠진 상태에서 사람들을 만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전 이러고 다닌다. 사진도 찍어 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 5월 의료사고 피해를 입었다며 코 재수술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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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재수술을 한 배우 고은아(본명 방효진)가 수술 후 자신감을 뿜어냈다.
고은아는 지난 31일 가족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등장했다. 고은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신의 콧날이 잘 나올 수 있는 각도를 잡았다.
미르는 그런 친누나의 모습을 지적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영상에서 고은아 가족은 광주에서 헤어샵을 운영하는 한 구독자를 만나러 발길을 옮겼다. 고은아 가족은 미용사인 구독자를 만나 머리를 손질받았다. 두피케어를 받으며 고은아는 "두피에 각질이 너무 심하게 일어난다. 지루성 두피염 같다"고 말했다.
최근 코 수술을 한 고은아는 "다들 놀라실 것이다. 제가 코를 하고 부기가 빠진 상태에서 사람들을 만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전 이러고 다닌다. 사진도 찍어 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 함께 부기를 빼가자"고 덧붙였다. 고은아의 남동생인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본명 방철용)는 머리를 잘랐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 5월 의료사고 피해를 입었다며 코 재수술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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